치어리더 안지현, 대한사회복지회 나눔대사 위촉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님을 대한사회복지회의 신임 나눔대사로 위촉하고 대한사회복지회 본부에서 치어리더 안지현님과 본회 임직원들의 참석 하에 위촉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치어리더 안지현님은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치어리더로 데뷔해 수원FC(축구), 우리카드 우리WON(배구)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프로 스포츠 톱클래스 치어리더로서,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대만 TSG 윙스타즈 치어리더팀의 감독으로 합류, 치어리더를 육성하였으며 현재는 TSG 호크스 치어리더로 맹활약 중 입니다. 

안지현님은 나눔대사 위촉 소감으로 “70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전 국민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나눔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활동 무대를 전 세계로 넓히고 있는 안지현 치어리더와 함께 국내 소외 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함께하며 나눔 동행을 이어갈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