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키기 위해 총탄이 빗발치는 전쟁터로 떠났던 우리의 영웅들. 그러나 온몸 받쳐 싸워 생긴 상처는 70년이 지나도 여전히 지워지지 않습니다.
작년 8월, 현대제철과 후원자 분들이 뜻 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덕분에 6·25 참전 어르신 가정에 튼튼한 휠체어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25 참전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조심스럽게 이야기하시던 어르신은 지금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연신 눈시울을 붉히셨습니다. 이어 “덕분에 이제는 큰 힘 들이지 않고 바깥 바람을 쐴 수 있겠다”며 도움을 전해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휠체어는 단순 지원이 아닌, 나라를 위해 헌신해오신 국가유공자 분들에게 편안한 일상을 전하고자 하는 깊은 감사와 존경의 표현입니다. 움직일 수 있다는 작은 변화는 어르신께 다시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되찾아주었습니다.
우리의 영웅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후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어르신의 희망찬 내일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