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는 BAT로스만스와 함께 2026년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올해도 이어갑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16년부터 이어온 협력을 올해로 11년째 지속하게 되었으며, 변화하는 사회적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 사업을 함께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올해 협력의 중심은 ‘한부모 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강화’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입니다.
먼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는 ‘가족사진 촬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경제적·시간적 여건으로 가족사진을 남기기 어려웠던 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취업(Cheer-up) 사진관’ 캠페인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 되었습니다.
또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서는 전국 단위의 ‘첫 살림 키트’ 지원 사업을 새롭게 진행합니다.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한 청년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어려움 중 하나인 ‘식사 문제’에 주목해, 장기간 보관과 간편한 조리가 가능한 식료품 키트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대한사회복지회와 BAT로스만스는 지난 10년 간 시대적 변화와 지원 대상자의 필요에 맞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16년 한부모가정 자립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는 자립준비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금 지원 ▲심리 상담 및 토크 콘서트 운영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대한사회복지회와 11년째 이어온 협력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과 한부모가정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하여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
BAT로스만스
BAT는 ‘담배연기 없는 세상(Smokeless World)’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으로서 궐련을 비롯해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연소 제품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BAT는 제품 포트폴리오 전환과 더불어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벨류체인 전반에서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후변화·수자원·산림 분야 공시에서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트리플 A(Triple-A)’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