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시설, 노인주간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를 맺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동아리가 있습니다. 바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의 사회복지학과 동아리 ‘어깨동무’ 입니다.
동아리 ‘어깨동무’는 지난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교내에서 플리마켓을 운영하였습니다. 직접 만든 코코아와 함께 도라에몽, 짱구 등 인기 캐릭터 키링과 엽서, 온열안대, 고데기 등등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되었는데요!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마친 동아리는 이날 물건들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고자 논의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비슷한 또래이지만 보호의 울타리를 떠나 홀로 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마주하는 현실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기부 대상을 자립준비청년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같은 세대의 청년으로서 그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작은 나눔이지만 자립 과정에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있었고기부 문화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유학생들을 고려하지 못한 채 시작하여 번역기를 활용하기도 하고 급하게 중국어를 프린트하여 소통하는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도 하였지만 추운 날씨에도 선뜻 도와준 부원들과 학과 선후배 친구들 덕분에 무사히 플리마켓을 성료한 어깨동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것에 동참해 준 동아리 회원들의 노력으로 발생된 플리마켓 수익금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사회복지학과 동아리 '어깨동무' 이름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 위대한 학생 기부를 통해 총 300,000원이 본회로 기부되었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플리마켓 수익금을 기부한 어깨동무 동아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학생 기부 인증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후원금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대한사회복지회 '위대한 학생기부 캠페인'은 학생 주도적인 기부 문화를 만들고, 작은 나눔으로 더 큰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사회복지학과 동아리 ‘어깨동무’
2006년에 창단된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로서 경주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시설, 노인주간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를 맺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 외에도 스터디 활동, 어깨동무 알림장 운영, 멘토·멘티 활동, MT 등 친목 도모를 위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부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외활동 정보와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