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는 <EBS 나눔0700> 프로그램과 함께 우리 주변에 어려운 현실에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방영되는 방송을 통해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함께 사는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있는데요, 800회를 맞아 지은 지가 오래 돼 비가 오면 물이 새고, 겨울이면 냉기가 가득한 공간에서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아빠 태율 씨와 함께 지내는 가족들의 변화된 일상을 소개합니다.
“ 집 도배를 새로 하고, 막혀있던 공간도 터서 환해졌어요.
기존 문이 오래 돼서 다 떨어졌는데, 이번에 문턱 없이 교체를 해서 생활하기가 편해요. ”
- 아빠 태율 씨 -
누수와 곰팡이로 가득하던 집 내부를 새롭게 수리하였고, 아빠 태율 씨의 병원비 부담이 줄어들어 진료를 자주 보게 되면서 환상통이 감소하였다고 하는데요!
아들 승민이는 깨끗해진 집 내부로 천식 증상이 많이 나아졌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일상도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딸 수정이는 대학 진학이라는 꿈이 생겼다는데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이 모여, 가족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EBS와 함께 태율 씨네 가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이들이 안정적인 삶을 계속 영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