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00개국 이상에 진출한 글로벌 1위 리셀 플랫폼,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스탁엑스 코리아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3,449,400원을 본회로 기부하였습니다.
스탁엑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올해 기빙 튜즈데이(Giving Tuesday)를 맞아 모금하여 조성한 이번 후원금은 보호가 종료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주거비와 교육비, 생계비로 쓰일 예정입니다.
기빙 튜즈데이(Giving Tuesday)는 미국의 추수감사절 직후 화요일에는 나눔을 생각하자는 의미의 기부 운동으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타엑스 코리아는 올해 기빙 튜즈데이를 맞아 이번 나눔에 동참했는데요. 스탁엑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탁엑스 코리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여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더욱 힘쓰드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