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6-09-16
대한사회복지회, 고액 후원자 한자리에…나눔 성과 공유하고 장애아동 봉사

대한사회복지회, 고액 후원자 한자리에…나눔 성과 공유하고 장애아동 봉사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는 지난 15일 고액 후원자 모임 ‘아너스클럽’ 회원들을 초청해 나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교류하는 행사 ‘아너스클럽, 마음을 잇는 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강동구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에서 진행됐다. 이봉원 대한사회복지회 회장을 비롯해 장경훈 ㈜마중물대리 대표(로열 아너스클럽 11호), 양창국 청밀 대표(아너스클럽 4호), 박정석 ㈜아름상사 대표(아너스클럽 5호), 고(故) 서동국 작가의 배우자(아너스클럽 33호), 정서주 공식 팬카페 ‘동분서주’ 회원들(아너스클럽 39호), 김시민 경감(아너스클럽 40호)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그동안 대한사회복지회와 진행한 후원 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각자의 나눔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봉사활동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암사재활원에서 생활하는 장애아동과 일대일로 짝을 이뤄 추석맞이 베이킹 봉사에 나섰다. 모둠전 모양의 쿠키를 함께 만들며 제작 과정을 함께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회원 간 경험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나에게 나눔이란?’을 주제로 후원을 시작한 계기와 각자가 생각하는 나눔의 의미, 기억에 남는 활동 등을 이야기했다.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된 경험과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회원들의 후원을 통해 진행한 사업과 관련 성과를 담은 영상도 상영했다. 참석자들은 영상을 통해 그동안 진행된 후원 활동과 지원 사례를 살펴봤다.

 

이봉원 대한사회복지회 회장은 “아너스클럽 회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나눔 경험을 나누고, 현장에서 직접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의 고액 후원자 모임은 1억 원 이상 후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로열 아너스클럽’과 1천만 원 이상 후원자로 구성된 ‘아너스클럽’으로 운영된다. 회원들은 각종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회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홍보와 회원 예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설립됐으며, 현재 본부와 3개 지부, 29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 앞줄 가운데) 고액 후원자 모임 ‘아너스클럽’ 회원 교류 행사 ‘마음을 잇는 하루’ 참석자 단체사진


△ 대한사회복지회 아너스클럽 4호 청밀 양창국 대표와 암사재활원 장애아동이 함께한 추석맞이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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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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