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6-08-21
박서진 팬클럽 경기 2지부 ‘닻별’, 가수 생일 기념 300만 원 기부·봉사로 선한 영향력 전해

박서진 팬클럽 경기 2지부 ‘닻별’, 가수 생일 기념 300만 원 기부·봉사로 선한 영향력 전해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는 가수 박서진의 팬클럽 경기 2지부 ‘닻별’이 박서진의 생일(8월 21일)을 기념해 지난 15일 의정부영아원을 방문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영아들을 위한 ‘사랑의 빨래’ 봉사활동에는 팬클럽 회원 8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영아들이 사용하는 대형 침구류를 직접 세탁·건조하고 세탁이 완료된 의류를 정리하는 등 영아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이어 회원들은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의정부영아원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8월 21일 가수 박서진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박서진은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으며, 팬들 역시 그의 뜻에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팬은 “박서진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을 아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전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직접 빨래 봉사에 참여해 작은 손길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었고, 오늘의 나눔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는 깨끗한 침구와 편안한 일상, 그리고 든든한 지원으로 돌아왔다”며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또 다른 누군가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이런 나눔이야말로 팬덤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영향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스타에 대한 애정으로 결성된 팬클럽들이 기념일이나 생일 등 특별한 날에 사회적 약자를 돕는 ‘팬 기부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팬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긍정적인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영아원은 다양한 사정으로 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학령전기 영유아 아동을 보호·양육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장구의 신’ 박서진은 장구 연주와 트로트 가창을 결합한 무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다. 최근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달리는 8.15km 역사 러닝에 도전하고, 국가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81만 5천 원을 결제하는 이른바 ‘돈쭐내기’에 나서는 등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3개 지부와 전국 29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아동·한부모·장애인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2022년부터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 박서진 팬클럽 경기 2지부 ‘닻별’,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 영아원 후원금 전달식

△ 박서진 팬클럽 경기 2지부 ‘닻별’ 의정부영아원 ‘사랑의 빨래’ 봉사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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