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6-07-13
대한사회복지회·변우석 팬덤 ‘변우석과 통통이’, 서울 팬미팅 기념 기부 릴레이 성료…자립준비청년에 따뜻한 응원
대한사회복지회·변우석 팬덤 ‘변우석과 통통이’, 서울 팬미팅 기념 기부 릴레이 성료…자립준비청년에 따뜻한 응원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는 배우 변우석의 기부팬덤 '변우석과 통통이'가 지난 7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진행한 서울 팬미팅 기념 기부 릴레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4,028,074원으로, 보호 종료 후 홀로 생활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즉석밥과 반찬,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 제작에 사용되며, 경제적 부담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부 릴레이에 참여한 한 팬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지만, 청년들은 여전히 현실의 벽 앞에서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변우석과 통통이'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머뭇거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고, 실수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를 안겨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은 "변우석과 통통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팬덤 문화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매번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스타에 대한 애정으로 결성된 팬클럽들이 기념일이나 생일 등 특별한 날에 사회적 약자를 돕는 ‘팬 기부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
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팬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긍정적인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변우석의 기부팬덤 '변우석과 통통이'는 2024년 변우석 팬미팅을 기념하며 첫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다. 이후 국가유공자 휠체어 지원, 결식위기아동 도시락 지원, 장애인 의료보장구 및 생필품 지원, 취약계층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이어왔으며, 2025년에는 대한사회복지회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37호에 가입했다. 이번 기부까지 아홉 번째 릴레이 기부를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확산하고 있다.
변우석은 2010년 모델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7월 4~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한사회복지회는 7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사회복지법인으로, 서울 본부와 3개 지부, 29개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영유아, 한부모가족, 장애인, 어르신 등 다양한 소외이웃을 위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 중인 배우 변우석
(사진 출처: 배우 변우석 인스타그램 @byeonwooseok)

△ 배우 변우석의 기부팬덤 ‘변우석과 통통이’에 전달된 대한사회복지회 후원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