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6-07-03
대한사회복지회·변우석 팬덤 ‘변우석과 통통이’, 서울 팬미팅 기념 자립준비청년 지원 나서
대한사회복지회·변우석 팬덤 ‘변우석과 통통이’, 서울 팬미팅 기념 자립준비청년 지원 나서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는 배우 변우석의 기부팬덤 ‘변우석과 통통이’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배우 변우석 팬미팅을 기념해,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기 위한 기부 릴레이를 7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 내 ‘팬 기부 캠페인’을 통해 진행되며, 모인 후원금은 보호종료 후 홀로 생활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 부담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즉석밥과 반찬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를 지원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말한다.
기부 릴레이에 준비한 한 회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을 돌보며 주변도 살피고 베풀 줄 아는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며 “한 사람의 자립에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함께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은 “변우석과 통통이는 매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건강한 팬덤 문화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변우석의 팬덤 ‘변우석과 통통이’는 2024년 첫 기부 릴레이를 시작으로 국가유공자 휠체어 후원, 결식위기아동 지원,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발달치료비 및 양육비 지원, 새학기 학용품 전달, 장애인 뉴스포츠 활동 및 식사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대한사회복지회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37호에 가입했으며, 이번 기부는 아홉 번째 릴레이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변우석은 2010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다시 한번 높은 인기를 얻었다.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서울을 시작으로 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등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는 스타를 응원하는 마음을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가는 ‘팬 기부 캠페인’을 운영하며 긍정적인 팬덤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실천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법인 미션 아래 전국적으로 나눔과 복지 실천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가이드스타 스타공익법인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점수를 받아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인 배우 변우석
(사진 출처: 배우 변우석 인스타그램 @byeonwooseok)

△ 배우 변우석 (사진 출처: 배우 변우석 인스타그램 @byeonwoos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