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변우석 팬덤 ‘변우석과 통통이’,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여름나기 키트 직접 전달…봉사활동 진행
대한사회복지회·변우석 팬덤 ‘변우석과 통통이’,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여름나기 키트 직접 전달…봉사활동 진행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는 배우 변우석의 기부팬덤 ‘변우석과 통통이’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기부 릴레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팬덤은 이를 통해 모은 후원금 약 370만 원으로 ‘여름철 건강먹거리 키트’를 마련했으며, 지난 24일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직접 키트를 포장한 뒤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팬덤 회원 16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삼계탕, 죽, 밑반찬, 유동식 등으로 구성된 ‘여름철 건강먹거리 키트’ 80개를 직접 포장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독거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먹거리를 지원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예방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자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팬은 “직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어르신 가정을 찾아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나눔에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은 “기부를 넘어 직접 현장을 찾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모습은 건강한 팬덤 문화의 좋은 본보기”라며 “대한사회복지회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은 동대문구 최초의 구립 노인종합복지관으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어르신의 행복을 꽃피우는 동·백·꽃’이라는 미션 아래 동대문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스타에 대한 애정으로 결성된 팬클럽들이 기념일이나 생일 등 특별한 날에 사회적 약자를 돕는 ‘팬 기부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팬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긍정적인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변우석의 팬덤 ‘변우석과 통통이’는 2024년 변우석 팬미팅을 기념하며 첫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다. 이후 2025년에는 특별한 기념일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 속 나눔을 이어갔으며, 같은 해 8월 대한사회복지회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37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2026년에는 새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한 학용품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뉴스포츠 활동 및 식사 지원, 취약계층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변우석은 2010년 모델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
대한사회복지회는 7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사회복지법인으로, 서울 역삼동 본부 및 3개 지부와 29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 한부모, 어르신, 장애인 등의 소외 이웃 곁을 지키며 전국적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