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6-06-10
엘리움I어린이집, 대한사회복지회 ‘위대한 학생 기부’ 2년 연속 동참

엘리움I어린이집, 대한사회복지회 ‘위대한 학생 기부’ 2년 연속 동참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는 보호시설 아동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한 전라남도 나주시 소재 엘리움I어린이집에 ‘위대한 학생 기부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위대한 학생 기부’는 대한사회복지회의 대표 캠페인으로,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사회적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단체에는 ‘학생 기부 인증서’를 제공하며, 학생이 주도적으로 기부에 참여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엘리움I어린이집은 지난 4월 ‘함께하는 세상, 사랑을 나눠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 대방엘리움 아파트 입주민이 함께 참여했으며,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바자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 나눔 행사다. 엘리움I어린이집은 지난해 난치병 및 학대 피해 아동 지원에 이어, 올해는 보호시설 아동 치료비 지원을 위해 바자회 수익금 70여만 원을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엘리움I어린이집 조덕자 원장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직원들의 정성 덕분에 사랑바자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기쁨과 행복을 경험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은 “엘리움I어린이집이 2년 연속 ‘위대한 학생기부’에 동참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나눔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전국의 학생들이 바자회, 플리마켓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은 기부금을 ‘위대한 학생 기부’ 캠페인을 통해 보호 아동, 자립준비청년, 독거 어르신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한편, 엘리움I어린이집은 2019년에 개원해 0세부터 2세까지의 영유아가 재원 중이며, 2020년에는 공간의 개방성·참여성·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지자체로부터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됐다. 이후 현재까지 그 지정을 유지하며 개방형 보육 환경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설립 이후 70년 넘게 대한민국 사회복지 역사와 함께하며 본부 및 3개 지부, 29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 대한사회복지회 ‘위대한 학생 기부’ 인증서를 전달받은 엘리움I어린이집 단체 사진

△ 지난 4월 개최된 엘리움I어린이집 '함께하는 세상, 사랑을 나눠요' 바자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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