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6-05-22
쿠팡이츠·대한사회복지회, MOU 체결…‘We대한가게’ 참여 매장 홍보 협력
쿠팡이츠·대한사회복지회, MOU 체결…‘We대한가게’ 참여 매장 홍보 협력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는 지난 20일 쿠팡이츠와 'We대한가게' 참여 매장 홍보 및 소상공인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쿠팡 로켓연구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과 쿠팡이츠서비스 정우윤 대외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참여형 나눔 캠페인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사회복지회의 소상공인 정기후원 캠페인 'We대한가게' 참여 매장은 쿠팡이츠 앱 내 '희망보탬가게' 기획전을 통해 소개된다.
양측은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매장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주문 과정에서 관련 매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사회복지회의 'We대한가게'는 식당, 카페, 학원, 병원, 주유소,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가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참여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일상 속 소비를 통해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 매장에는 현판이 제공된다. 현재 전국 약 600개 매장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상생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은 “일상 속 소비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쿠팡이츠와 협력하게 됐다”며 “소상공인의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7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사회복지법인으로, 서울 역삼동 본부 및 3개 지부와 29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 한부모, 어르신, 장애인 등의 소외 이웃 곁을 지키며 전국적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우측)과 쿠팡이츠서비스 정우윤 대외정책실장(좌측), 'We대한가게' 희망보탬가게 기획전 참여 업무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