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6-01-30
호남삼육중학교 학생회, 대한사회복지회에 보호아동 의료비 237만 원 기부

호남삼육중학교 학생회, 대한사회복지회에 보호아동 의료비 237만 원 기부

 

○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는 2025년 12월 25일 호남삼육중학교 학생회가 보호아동 의료비 지원을 위해 2,370,678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전달식은 광주광역시 남구 호남삼육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대한사회복지회 김새봄 광주지부장과 호남삼육중학교 고영덕 교장, 손지율 학생회장이 참석했다.

 

○ 호남삼육중학교 학생회는 기말고사 종료 후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 학년별 체육대회에서 먹거리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뜻을 모았다. 

 

○ 학생회는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의 삶을 지키는 일이 미래를 위한 희망이라고 보고, 2024년 ‘위대한 학생 기부’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영유아를 돌보는 산하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 호남삼육중학교 학생회 임원은 “학생들이 함께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회복과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은 “기부는 금액보다도 ‘왜, 어떻게 모았는가’에 담긴 마음이 더 크게 다가온다”며 “학생들이 체육대회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나누기로 한 선택이 보호아동에게 큰 힘이 될 것이고,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시민의식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대한사회복지회는 보호시설 등에서 생활하며 보호와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1년 5월부터 ‘기적을 잇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영유아의 의료비·양육비 등 필수 지원에 사용되며, 후원자들은 아이들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고 있다.

 

○ 한편, 호남삼육중학교는 광주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사립 중학교로 1953년에 개교했다. ‘서로 먼저 봉사하자’는 교훈을 바탕으로 인성 및 특색있는 교육 과정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36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 대한사회복지회는 7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사회복지법인으로, 서울 역삼동 본부 및 3개 지부와 29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 한부모, 어르신, 장애인 등의 소외 이웃 곁을 지키며 전국적으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호남삼육중학교(고영덕 교장, 우측) 학생회(손지율 학생회장, 좌측)가 보호아동 의료비 지원을 위해 대한사회복지회 ‘기적을 잇다’ 캠페인에 동참했다.

tel후원문의

1577-5115

 

heart후원계좌

우리은행 218-055591-13-005

(예금주 : 대한사회복지회)

facebook instagram blog youtobe kakao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