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는 1월 21일,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베지밀 두유 2만 6천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서울시 강남구 대한사회복지회 본부에서 진행됐으며, 대한사회복지회 이기준 팀장과 정식품 변계현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부된 두유는 2025년 12월 한 달간 진행된 정식품의 대표 나눔 캠페인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를 통해 마련됐다. 해당 물품은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정식품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된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가 1℃ 상승할 때마다 베지밀 1개가 기부되는 방식이다. 정식품은 목표치인 26,000℃를 달성해 베지밀 2만 6천개를 마련했으며, 현재까지 해당 캠페인을 통해 누적 기부한 베지밀은 총 15만여 개에 이른다.
정식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캠페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기부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식품에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정식품의 후원이 현장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위로가 되도록, 현장 수요에 맞춰 필요한 곳에 적시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식품은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은 2012년 시작 이후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정식품은 이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베지밀을 꾸준히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해 왔으며, 2022년과 2025년에는 두 차례씩 기부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3개 지부와 전국 29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아동·한부모·장애인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2022년부터 4년 연속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 21일, 전달식에 참여한 대한사회복지회 이기준 팀장(우측), 정식품 변계현 팀장(좌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