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6-01-21
동국대 WISE캠퍼스 ‘어깨동무’, 대한사회복지회 ‘위대한 학생 기부’ 동참…자립준비청년 지원
동국대 WISE캠퍼스 ‘어깨동무’, 대한사회복지회 ‘위대한 학생 기부’ 동참…자립준비청년 지원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플리마켓 수익금 30만 원 전액을 기부한 경북 경주 소재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사회복지학과 동아리 ‘어깨동무’에 ‘위대한 학생 기부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대한 학생 기부’는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한사회복지회의 캠페인이다. 개인 참여자에게는 ‘학생기부증’을, 참여 단체에는 ‘학생 기부 인증서’를 제공하며, 학생 주도의 기부 참여 확산에 의미를 두고 있다.
어깨동무는 2006년 창단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로, 경주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청소년수련시설·노인주간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농촌봉사, 플로깅, 청소년수련시설 보조, 제과·제빵 기부 봉사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단기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확산하고 있다.
작년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어깨동무는 생활용품과 캐릭터 굿즈, 문구류를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했다.
어깨동무는 플리마켓 판매 수익금 30만 원을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했으며, 해당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어깨동무 동아리 박선영 회장은 “자원봉사자의 날 플리마켓 수익금을 자립준비청년에게 기부하며, 또래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자립 과정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깨동무는 봉사 동아리로서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은 “어깨동무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수익금을 자립준비청년 지원으로 연결해 주신 뜻깊은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대한 학생 기부’를 통해 학생 주도의 건강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지역사회 곳곳의 따뜻한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전국의 학생들이 바자회, 플리마켓 등 다양한 활동으로 모은 기부금을 ‘위대한 학생 기부’ 캠페인을 통해 보호시설 아동을 포함해 학대피해아동, 자립준비청년, 독거 어르신 등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7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사회복지법인으로, 서울 역삼동 본부 및 3개 지부와 29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 한부모가정, 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 위대한 학생 기부 인증서를 전달받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사회복지학과 동아리 ‘어깨동무’

△ 2025년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개최한 플리마켓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