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는 19일 서울시 강남구 대한사회복지회 본부에서 창립 72주년 기념식과 제17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윤기원 이사장의 기념사, 이봉원 회장의 취임사, 장기근속·우수직원 포상 등으로 진행됐으며, 법인 및 산하시설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봉원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과 인적자원개발(HRD)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1991년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태화샘솟는집)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기 시작해, 2004년까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무자로 일했다. 2005년부터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보건복지 공무원 및 민간 분야 인재 양성 업무를 맡아 일했고, 2015년부터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자활연수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자활 분야 종사자와 자활사업 참여주민을 위한 교육사업을 총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은 “대한사회복지회가 72년간 이어온 나눔의 가치를 더 넓고 단단하게 확산하겠다”며 “현장과 사람을 중심에 두고, 신뢰받는 복지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실천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법인 미션 아래 전국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으며, 2022년·2023년·2024년 한국가이드스타의 스타공익법인으로 3년 연속 최고점수를 획득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경영을 인정받았다.
△ 제17대 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
△ 대한사회복지회 창립 72주년 기념식에서 법인 및 산하시설 임직원이 함께한 단체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