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5-08-11
가수 길미, 대한사회복지회 나눔대사 위촉 “예술로 희망과 사랑을”
가수 길미, 대한사회복지회 나눔대사 위촉 “예술로 희망과 사랑을”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는 11일 가수 길미를 대한사회복지회 나눔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본부에서 가수 길미,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 나눔대사 배드보스, 마케팅사업본부 김문주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의 참석 하에 이뤄졌다.
가수 길미는 랩과 보컬 전 영역에서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아 ‘완성형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미술 분야에서도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치며 다방면에서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가수 길미는 “예술 활동을 이어오며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과 응원을 사회에 따뜻하게 돌려드리고자 했는데, 이번에 대한사회복지회 나눔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음악과 미술을 통해 전할 수 있는 긍정의 메시지와 나눔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형식적인 말보다 작지만 진심 어린 손길과 발걸음으로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은 “폭넓은 예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길미 씨의 창작에 담긴 따뜻한 시선은 대한사회복지회의 가치와도 깊이 맞닿아 있다”며 “이번 나눔대사 위촉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께 사랑과 연대의 의미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길미는 ‘넌 나를 왜’, ‘사랑과 전쟁’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로 금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OST ‘말해줄래’를 발매했다. 또한 최근 군산 최초로 개최된 아트페어에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감성적인 회화 작품을 선보이며, 아트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아트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설립 이후 70년 넘게 대한민국 사회복지 역사와 함께하며 본부 및 3개 지부, 29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 나눔대사로 위촉된 가수 길미(좌측),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우측)

△ 8월 11일, 대한사회복지회 나눔대사로 위촉된 가수 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