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4-02-06
투데이신문, 대한사회복지회 We대한가게 캠페인 동참

투데이신문, 대한사회복지회 We대한가게 캠페인 동참

소외 이웃이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We대한언론’으로서 역할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소재한 투데이신문(대표 박애경)이 We대한가게 110호점으로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We대한가게는 대한사회복지회의 대표적인 나눔 실천 캠페인으로 프랜차이즈, 주유소, 식당, 병원 등 업종과 관계없이 매월 매출의 일부를 정기후원하며, 소외계층 지원에 동참할 수 있다. 해당 업체를 이용하는 고객은 소비를 통해 자연스레 나눔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데이신문 박애경 대표는 “대한사회복지회의 소외계층 나눔 프로젝트인 We대한가게 캠페인에 언론사 최초로 We대한언론으로서 동참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투데이신문은 꾸준한 정기후원을 통해 다양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가치 실천에 더욱 정진할 것이다”라고 가입한 계기를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은 “최초의 We대한언론으로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투데이신문을 시작으로 많은 언론사들이 We대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해 우리 사회 소외계층의 이야기를 알리고,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투데이신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이슈를 다루고 있는 인터넷종합일간지로서,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탐사·기획·심층 보도 전문 매체이다.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에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영유아 · 아동 · 장애아동 · 청소년 · 한부모가족 · 어르신 등 전국 27개 시설에서 소외 이웃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가이드스타의 공익법인 투명성, 재무안정성 평가에서 최고점수 별3점을 2년 연속 획득했다.

△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우측), 투데이신문 박애경 대표(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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