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나들이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평소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동물들을 직접 만나자 아이들의 눈은 호기심으로 반짝였고, 동물들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사료를 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갔습니다.
이번 나들이에서는 아이들의 한층 더 의젓해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손을 잡아주고, 어린 동생들을 챙기며 함께 이동하는 모습에서는 배려와 책임감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또한 어린 자녀들과 함께하는 이동이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도 아이들을 세심하게 챙기고 보살피는 엄마들의 모습을 보며 ‘엄마’라는 존재의 든든함과 사랑의 힘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상하농원 나들이는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따뜻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