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3월 한 달 간 장애인 특화사업 스마트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분들의 따뜻한 열정 속에서 의미 있게 이어졌는데요. 첫 회기부터 “배운 내용을 잊어버릴까 봐 반복해서 연습해야겠다”는 말씀과 함께 수업 자료를 요청하시는 등, 배우고자 하는 진지한 마음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나이가 있어도 계속 배워야 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교육 기회에 대한 감사의 표현도 이어지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분들께 소중한 시간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기가 거듭될수록 참여자분들은 점점 더 적극적으로 변화해갔습니다.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 기능을 비교하며 스스로 차이를 이해하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모습 속에서 단순한 학습을 넘어 ‘스스로 익혀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휴대폰 기기 선택과 관련해 카메라 성능이나 해외 유심 사용 가능 여부 등을 물어보시는 등,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하려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는 참여자분들께서 스마트폰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분들의 이해도와 활용 능력이 점차 향상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고, 담당자로서도 매우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참여자분들이 꾸준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스마트라이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