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는 인천 영종도에서 2026년 바람개비서포터즈 워크숍 ‘다시 부는 바람!’을 진행하였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자조모임인 바람개비서포터즈의 이번 워크숍에는 총 15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연간 활동 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은 서포터즈로서의 소속감과 자립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서로 간의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었는데요! 연간 활동계획을 직접 수립하면서 자립준비청년들을 대표해 그들의 어려움을 논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당사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바람개비서포터즈의 대표 김정희 청년은 "경기도바람개비서포터즈는 앞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대표로서 자립준비청년의 어려움에 대해서 고민하고 주체로서 어려움을 해결 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계획 및 진행 해보고, 자립준비청년 운영위원단을 구성하여, 당사자이자 주체로서 활동을 이어 나가고자 합니다.”라고 멋진 각오를 남겨주었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와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앞으로도 바람개비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청년들이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