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5-09-02
IBK기업은행·대한사회복지회, 시니어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실시
IBK기업은행·대한사회복지회, 시니어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실시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는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피해자 구제를 위해 동행하고 있는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과 지난 27일 시니어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탑골공원을 이용하는 시니어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시니어들을 위한 무료 보험 가입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퀴즈 이벤트를 마련하고,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증정했다.
또한 IBK기업은행이 진행하는 ‘전국민 응원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서울시노인복지센터가 운영하는 복지정보센터와 협력해 정보 접근성이 낮은 시니어들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무더위를 고려한 생수 나눔 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 행사에는 IBK기업은행 금융소비자지원부, 대한사회복지회 이기준 팀장, 서울노인복지센터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니어는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교육을 듣고 보니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겠다는 걸 알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방 방법을 배우고 무료 보험에도 가입할 수 있어 마음이 한결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은 “이번 교육과 보험 가입이 시니어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고, 든든한 안전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지키고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2월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총 3억 원 규모의 ‘세이프 콜, 세이프 머니’ 사업을 공동 추진해오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동안 소상공인 및 금융취약계층 1,834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중 783명에게는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시 보험사를 통해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1년간 무료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 가입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실제 피해를 입은 9명에게는 긴급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은 물론, 법률 지원, 심리 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회복을 도왔다.
한편, 2026년까지 이어지는 ‘세이프 콜, 세이프 머니’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사회복지회는 강동구립해공노인복지관, 강남시니어플라자 등에서 금융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교육을 수강한 뒤 보험 신청서를 제출하면, 1년간 무료 보장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는 본부 및 3개 지부, 29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 장애인 등 전방위적 복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지난달 27일, 탑골공원 이용 시니어 300여 명에게 실시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 탑골공원에서 진행된 IBK기업은행 전국민 응원캠페인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